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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기사를 PC로 읽는 전자신문 실용화 임박
PC모니터를 통해 신문을 읽는「電子신문」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.시커먼 잉크를 묻히지 않아도 되고 페이지를 일일이 넘기지않아도 된다.관심있는 부분은 보다 상세한 내용을 검색해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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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 사용할까
개인용 PC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그중에는 컴퓨터를구입한 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고철로 썩히는 사람들도 적지않다.컴퓨터가 문명의 利器임에는 틀림없지만 남들이 사니까 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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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시작할때
요즘 정보시대를 맞이하여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가고 있다.각 대학의 컴퓨터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고 취업 인터뷰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느냐고 묻는다.각 기업에서는 컴퓨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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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킨토시 10년 애플社 IBM과연합 파워매킨토시 발표
4월1일은 76년 美國 샌프란시스코의 한 농가 차고에서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애플社라는 컴퓨터회사를 설립해 세계최초의 개인용컴퓨터「애플」을 개발,판매하기 시작한 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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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6PC 팩스·모뎀 음악전용 쓸모 많다-AT급 활용 따라 잠재력 무한대
지난 80년대 후반 8비트 애플컴퓨터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개인용컴퓨터(PC)는 286PC의 XT급과 AT급에 이어 386PC, 486PC 등에 이르기까지 급격하게 변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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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시청 컴퓨터로 튜너카드 연결 손쉽게
개인용 컴퓨터(PC)로 TV프로그램이나 비디오를 마음대로 볼 수 있는 「TV 튜너카드」가 멀티미디어 전초단계로 개발돼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. 이 회로카드는 PC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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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티미디어 컴퓨터에 VCR·TV등 통합 대중화시대 열린다
빛을 받으면 무지개색깔이 비치는 조그마한 접시크기의 콤팩트 디스크(CD)가 국내에서도 미래의 정보전달매체로 각광받고 있다. 이미 음악용 CD는 오디오의 기본시스템으로 대중화된지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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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이용 극대화|"포트를 활용하자"
새해를 맞아 일반컴퓨터 사용자들 대부분은 그저 문서작성이나 장식품의 역할밖에 못했던 개인용 컴퓨터(PC)를 좀더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했을 것이다. 그러나 이런 마음은 PC의 뒷부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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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판매·가전품 작동·기능/내달부터 한글표시 의무화
앞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가전제품은 작동법과 기능을 한글로 표시해야 한다. 공업진흥청은 지난해 11월 세탁기·냉장고·TV 등 주요 가전제품 35개 품목에 대해 다음날 1일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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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멀티미디어」시대 앞당긴다/국내외업체 새상품 전시회출품
◎컴퓨터·TV·A/V를 한꺼번에/IBM·MS 등 경쟁 치열/국내 9사도 개발품 첫선 전자기술의 총아 멀티미디어가 차세대 뉴미디어로 각광받기 시작했다. 최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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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전자산업 추격 못하면 기술 식민지 된다|미·유럽 대반격
걸프전에서 미사일을 잡는 미사일로 이름을 떨친 패트리어트미사일. 그 생산업체인 레이시언사는 원래 전자레인지를 만드는 가전회사였다. 이 회사는 80년대 초반 전자레인지의 핵심기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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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문화예술 정보 전담기구 설립을"
불모상태인 문화 예술 자료 부문의 정보 시스팀에 관한 세미나가 21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예술의 전당과 한국정보관리학회 공동주최로 열린다. 주제는 「우리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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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D는 고음-저음 재생기능이 "생명"
최근 수요가 늘고있는 콤팩트디스크 플레이어(CDP)는 어떤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을까.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·금성사·롯데파이오니아·대우전자·아남전기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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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모콘 하나로 집안청소 ″척척〃
리모콘 하나로 집안 청소를 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, 시청자의 위치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는 무빙TV,목소리만 듣고 문을 여는 전자레인지등 첨단기술의 가전제품들이 개발돼 소비자들의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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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장에 윤능선씨 선임
서울 지역 노사 협의회는 8일 사용자 위원 회의를 열어 의장에 윤능선 경총 상임 부회장을, 부의장에 김영철 한국 오디오 전자 회장을, 총무 위원에 곽병진 중소기협중앙회 조사 이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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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산컴퓨터|우리말 글의 컴퓨터와 어디까지 왔나|번역도 하고 말도 듣는다
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컴퓨터 자동번역과 음성인식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. 컴퓨터가 번역한 책이 최초로 출간됐으며 우리말로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면 그대로 실시하는 시스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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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가전제품 눈부신 발전
국내 전자 기술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82 한국전자전람회가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국제무역박람회장에서 열린다. 올해로 13번째가 되는 이번 전람회는 특히 컴퓨터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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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을 치는 불량 「카세트·테이프」|동화·설교·서예강습용까지…|단속법 허술… 몇번 들으면 소리 잘 안나는 것도
음악용으로만 이용되던 「카세트·테이프」가 어학교재, 어린이를 위한 동요나 동극, 불경·성경보급등으로 널리 활용, 「오디오」산업의 총아로 등장하고 있다. 전자업계의 추산으로 「카세트